생명의 전화 자선바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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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이인중 대구 동아백화점대표는 9일 오전「대구 생명의 전화 산격 종합복지관 기금마련 자선바자」를 통해 모은 복지기금 3백6만원을「생명의 전화」에 전달했다.
이씨는 지난해부터 YWCA탁아소건립기금 및 영세모자가구지원 등 네 차례에 걸쳐 복지기금 2억여 원을 복지단체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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