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건설용어/우리말로 바꾼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사력·시마이·샘플 등 어려운 한자나 일본어·외래어로 돼있는 건설용어가 쉬운 우리말로 모두 바뀐다.
건설부는 10일 「건설기술용어 순화추진계획」을 발표,오는 9월까지 용어 순화안을 확정하고 이를 편람으로 만든뒤 법규개정 및 공문서 작성시 활용하는등 적극 보급키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