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등 3개 지역 일반주거지로 변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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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시는 8일 현재 전용주거지역으로 돼있는 강남구 신사동645일대 등 3개 지역을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 13일 열리는 시의회에 변경 안을 상정키로 했다.
대상지역은▲강남구 신사동645일대(도산공원 주변) 1만4천3백64평▲강남구 역삼동157일대 (충현교회 주변) 2만4천4백89평▲성동구 군자동45일대(세종대학 주변) 2만7천6백66평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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