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오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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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 제2TV 『행운의 스튜디오』 (8일 아침 10시50분)=「사랑의 삼각끈」. 1대 외로운 노인단체, 2대 기업, 3대 부모없는 어린이단체를 사랑의 인연으로 이어주는 특집을 마련, 방송한다. 포항제철·청암양로원·남산원과 제일제당·천사복지원·강남보육원, 코오롱세계 일주·청운양로원·선덕원등이 각각 3대로 사람의 인연을 맺는다. 이날 특집방송에는 김수환 추기경과 안필준보사부장관등이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국내 유명연예인들이 총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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