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남양주·광주·여주·이천·가평·용인 등 팔당상수원 수질보전대책지구 7개군 의회 의장단 14명은 23일 양평군의회 사무실에 모여 팔당호관리청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6개항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건의안은 ▲7개군 내 수질오염방지시설과 시설운영비는 수혜자인 서울·인천·경기도가 공동부담하고 ▲7개군에 소득사업 특별지원 ▲피해지역의 각종 세금감면 ▲무공해 공장의 건설허용과 각종 규제완화 등이다.
양평·남양주·광주·여주·이천·가평·용인 등 팔당상수원 수질보전대책지구 7개군 의회 의장단 14명은 23일 양평군의회 사무실에 모여 팔당호관리청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6개항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건의안은 ▲7개군 내 수질오염방지시설과 시설운영비는 수혜자인 서울·인천·경기도가 공동부담하고 ▲7개군에 소득사업 특별지원 ▲피해지역의 각종 세금감면 ▲무공해 공장의 건설허용과 각종 규제완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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