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씨티그룹 전세계서 봉사활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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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한국씨티은행이 18일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을 맞아 인천시 소래생태공원에서 청소를 하는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씨티그룹이 전 세계 그룹사 차원에서 실시한 이날 행사에는 한국씨티은행 직원 1800명을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30만 명이 동시에 참가했다. 왼쪽부터 박찬근 노조위원장, 하영구 은행장, 스티브 롱 씨티그룹 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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