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81가지 서체로 쓰는 '상(商)'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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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부 허난(河南)성 상추(商丘)시의 한 광장에서 허난상추대 미술학과 학생들이 바닥에 상추시의 앞글자인 '상(商)'자를 81개의 서체로 그리고 있다.

[상추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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