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카페] 여자 월드컵에도 상금제도 도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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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여자 월드컵 축구에도 상금제도가 도입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07 중국 여자 월드컵 때 총상금 600만 달러(약 57억원)를 준비해 16개 출전국에 분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승국은 100만 달러(약 9억5000만원)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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