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승트로피에 입맞춤하는 최진호

중앙일보

입력

15일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비발디파크오픈 대회 마지막날 1언더파 71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을 차지한 최진호가 우승컵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