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태희 "나 이뻐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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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저녁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중천의 밤' 행사에서 소화 역의 김태희와 이곽 역의 정우성(오른쪽)이 환하게 웃고 있다.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60여개국 245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개막작 한국 김대승 감독의 '가을로' 폐막작 중국 닝 하오 감독의 크레이지 스톤이 각각 선정됐고 오는 20일 폐막된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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