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에서 국경을 감시하는 중국 경비정 한 척이 11일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중조우의교(中朝友誼橋) 아래에서 경계활동을 하고 있다. 중국은 북한 핵실험 이후 국경지역의 경계를 강화했다.
[단둥 AFP=연합뉴스]
압록강에서 국경을 감시하는 중국 경비정 한 척이 11일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중조우의교(中朝友誼橋) 아래에서 경계활동을 하고 있다. 중국은 북한 핵실험 이후 국경지역의 경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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