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쓴 역사 장미란 귀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한국 역도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하고 11일 개선한 장미란(23.원주시청)이 인천공항에서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