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교원들의 모임인 서울삼락회 회장 서정권씨가 8일 오전3시 서울 연희2동 132의68 자택서 별세했다. 81세.
서예가 였던 고 갈물 이철경씨의 남편이자 가수 서유석씨의 부친인 서씨는 일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뒤 교직에 투신,춘천고ㆍ덕수상고ㆍ서울고ㆍ서울여고 등에서 교장을 지낸뒤 대한교련 공제조합이사장을 거쳐 서울삼락회회장을 맡아왔다.
발인은 12일 오전9시,장지는 충남 천원군 병천면 풍산공원묘지. 3341784.
퇴직교원들의 모임인 서울삼락회 회장 서정권씨가 8일 오전3시 서울 연희2동 132의68 자택서 별세했다. 81세.
서예가 였던 고 갈물 이철경씨의 남편이자 가수 서유석씨의 부친인 서씨는 일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뒤 교직에 투신,춘천고ㆍ덕수상고ㆍ서울고ㆍ서울여고 등에서 교장을 지낸뒤 대한교련 공제조합이사장을 거쳐 서울삼락회회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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