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부시의 반기문 언급

-라이스 미 국무장관, 노 대통령에게 "나는 물론이고 부시 대통령이 반기문 장관을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 얘기하라"(2005년 11월 경주 한.미 정상회담)

-라이스 장관, 반 장관에게 축하와 지지 의사 밝혀(2006년 7월 28일 쿠알라룸푸르 ARF)

-부시 미 대통령, 반 장관에게 "행운을 빈다(Good luck to you)"(9월 15일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

-부시 대통령, 반 장관에게 "적절한 사람(Right man)""잘 지켜보겠다(I will be watching you)"(9월 15일 한.미 정상회담 오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