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인천 남동을 재선거 후보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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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10월 25일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인천 남동을 지역의 주요 정당 후보가 확정됐다. 열린우리당은 2일 남동구청장을 지낸 박우섭 당의장 비서실 부실장을 공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나라당은 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원복씨를 공천키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김완용 인천 남동을 재향군인회장을 내세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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