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인니 지역 해외 투자|한국이 39건으로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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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은 금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신규 투자 인가를 분석한 결과 한국이 39건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일본이 33건으로 2위, 대만이 26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고 발표. 【무역 협회=동경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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