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성, 2년만에 패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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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광성고가 28일 태릉 실내링크에서 끝난 제23회 춘계 중·고 아이스하키 연맹전 최종일 결승에서 이종훈(이종훈·3골)과 서상원(서상원·2골)의 맹활약에 힘입어 휘문고를 12대1로 대파, 2년 만에 패권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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