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원 전 주미대사 작년말로 의원 면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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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경원 전주미대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 작년12월31일자로 의원면직 됐다고 외무부가 5일 발표했다.
한편 박선호 본부대사, 강석홍 주 앵커리지 총영사, 최공천 주 수리남대사, 윤석재 외교안보 연구원연구위원 등도 같은 날짜로 정년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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