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한국외대 HK+접경인문학연구단(단장 차용구)은 17~18일 롯데시네마 파주아울렛에서 제10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접경 심포지엄: 뫼비우스의 띠를 따라서’를 연다. 이승민 용인대 교수, 전우형 중앙대 교수 등이 심포지엄 발제자로 나선다. 사진작가 채승우·김봉규의 작품이 전시되고,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김태일·이고운의 영상이 상영된다.
중앙대·한국외대 HK+접경인문학연구단(단장 차용구)은 17~18일 롯데시네마 파주아울렛에서 제10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접경 심포지엄: 뫼비우스의 띠를 따라서’를 연다. 이승민 용인대 교수, 전우형 중앙대 교수 등이 심포지엄 발제자로 나선다. 사진작가 채승우·김봉규의 작품이 전시되고,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김태일·이고운의 영상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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