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수영선수 약물복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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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미국 여자수영의 서울올림픽 금메달후보 「엔젤·마이어스」가 28일 불법 약물복용혐의로 대표팀에서 탈락됐다.
「마이어스」는 서울올림픽 50·1백·4백m 자유형과 1백m 접영·8백m 혼계영 등 5개 종목에 출전키로 되어있었다. 【로스앤젤레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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