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받은 뒤 집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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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민주주의를 주장하며 파업에 들어갔던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29일 8월분 봉급을 받기 위해 사무실에 복귀했다가 곧바로 귀가.
한편 만달레이 중앙교도소 제4구역에 수감돼 있던 죄수들이 27일 오후 폭동을 일으켜 감방을 부수고 각목으로 무장하는 폭동자에게 발포하겠다고 경고하는 교도소 구내방송을 거들떠보지도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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