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기밀 소에 넘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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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뉴욕AP·로이터=연합】서독과 스웨덴 당국은 적어도 10년 동안 나토와 미국의 국방비밀문서를 소련에 넘겨 온 8명의 스파이 단을 검거, 조사중이라고 미국의 뉴욕타임스지가 2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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