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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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노·김, 올림픽 전후 정국안정 논의. 개혁촉진으로 반 동세 눌러야.
남-북 국회 준비접촉 합의 없이 끝나. 올림픽 후에 다시 만날 빌미 만들려고.
전 전 대통령 집 부근에 경호 가옥 세 채. 목하 전 가옥의 요새화 진행 중?
북경 천안문 광장에 한국 차 등장. 다음은 남대문에 중국 홍 기차 나올 차례.
새마을 전 간부, 『전경환은 양심도 없다』고. 그 대신 철면 심은 두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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