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밀집지역 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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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19일 저소득층밀집지역과 쓰레기 적환장에 대해 앞으로 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매주 월요일을 파리·모기 박멸의 날로 정해 호텔·여관·음식점·백화점·시장 등에 대해 소독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이밖에 22일부터 27일까지 올림픽 선수·기자촌 아파트에 살충·살균소독을 실시하고, 마라톤코스에는 9월1일부터 10월3일까지 수시로 소독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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