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올림픽 축하 메시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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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루이스·메네트리」 주한 UN군 사령관은 13일 8·15 43주년을 맞아 「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은 더 발전할 것이며 평화의 불꽃은 더 밝게 타오를 것」이라는 내용의 축하 메시지를 오자복 국방장관에게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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