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비로 현주를 오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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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제1TV『사랑의 기쁨』(8일 밤9시50분)-월급을 타온 현주가 정희에게 집에서 수고하는 보답으로 수고비를 내놓겠다고 하자 정희와 태훈은 현주의 의도를 오해하고 기분이 상한다. 현주는 할아버지와 조카들에게도 용돈을 내놓아 환영받는다. 한편 형철과 채진은 서로 정담을 나누는 사이로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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