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꼴 전」4번째 전시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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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85년 창립 전을 가졌던「질꼴 전」이 2∼7일 신세계미술관(754-1234)에서 그 네 번째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 출품작가는 김 덕·박경우·이희복·윤종구 등 회원 35명.
「질 꼴」은 흙을 뜻하는「질」과 모양을 뜻하는「꼴의 합성어로 서울산업대학에서 만난 흙을 사랑하는 동문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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