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원을 들인 모델하우스가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서 31일 문을 열었다. 이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명지지구와 신호지구에 1만300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하는 영조주택이 지은 것이다. 분양가는 33평의 경우 평당 700만원대며 중대형 평형은 평당 1200만원 수준이다. 관람객들이 대형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송봉근 기자 <bksong@joongang.co.kr>
400억원을 들인 모델하우스가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서 31일 문을 열었다. 이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명지지구와 신호지구에 1만300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하는 영조주택이 지은 것이다. 분양가는 33평의 경우 평당 700만원대며 중대형 평형은 평당 1200만원 수준이다. 관람객들이 대형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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