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함께 달린 GM대우 임직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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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GM대우와 대우자동차판매 임직원 750여 명은 26일 인천에서 열린 '제6회 인천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닉 라일리 사장(앞줄 가운데)이 임직원들과 함께 힘찬 함성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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