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오메가 시계 홍보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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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프로골퍼 미셸 위(17.(左))가 24일(한국시간) 세계적인 모델 신디 크로퍼드(미국)와 나란히 오메가 시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미셸 위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레전드 베벌리윌셔 호텔에서 크로퍼드와 함께 홍보용 사진을 촬영하고 인터뷰를 하는 등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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