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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만든 일상 속의 그래픽” 전시회가 영국 런던에서 23일(현지시간) 열렸다. 북한이 1970~2000년대에 만든 만화, 식료품 포장지, 우표 등을 전시했다. 전시품은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관광 사업을 하는 니콜라스 보너가 수집한 것이다. 전시는 5월 13일까지 한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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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만든 일상 속의 그래픽” 전시회가 영국 런던에서 23일(현지시간) 열렸다. 북한이 1970~2000년대에 만든 만화, 식료품 포장지, 우표 등을 전시했다. 전시품은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관광 사업을 하는 니콜라스 보너가 수집한 것이다. 전시는 5월 13일까지 한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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