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가족사랑] "누나가 읽어 줄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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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동생을 무릎에 앉혀 놓고 엄마 흉내를 내 봅니다.

점점 다리는 저려오는데, 동생 눈은 더 초롱초롱해집니다.

임가영( imkylim)

*응모: www.joongang.co.kr '멀티 eye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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