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차도르 쓴 이란 여성경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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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도 '금녀의 영역'이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 11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여성 경찰학교 졸업식에서 검은색 차도르를 쓴 여성 경관들이 소총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여성 경찰은 성폭력 등 여성 관련 범죄를 전담한다.

[테헤란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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