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바로잡습니다

2월 25일자 4면 취재일기 기사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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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월 25일자 4면 취재일기 '장관.의원 들러리 세우려 불렀나'기사 중 성폭력 피해아동 부모들이 여성가족부 장하진 장관과 만난 시간이 10분 남짓이었다는 부분에 대해 여성가족부는 "약 30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고 해명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또 부모들이 갑작스럽게 약속을 통보받았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약속이 사전에 잡혀 있었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