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개점휴업 택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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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공항, 기차역, 버스 터미널 주변의 긴 택시 행렬은 이제 일상사가 되었다. 빈 차로 돌아다녀 봐야 가스만 축나고. 오지 않는 손님을 기다리던 택시기사들이 장기를 두며 무료함을 달래고 있다.

삼성동=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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