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지스톤, 펑크 대처 타이어 내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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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브리지스톤코리아는 타이어 내부가 세 개의 공간으로 분리돼 예기치 않은 펑크에 대처할 수 있는 신개념 타이어 '멀티챔버'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세 개 공간의 공기압을 독립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한 부분이 펑크 나 공기압이'0'가 되더라도 남아있는 공간의 공기압으로 일정거리까지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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