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나이 때문에 대통령선거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유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세요? 투표하셨어요? 언젠가는 만 18세도 투표할 수 있는 나이가 오길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비글미 넘치는 영상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유정은 운동화를 귀에 대고 "여보세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올해 만 18세다. 투표는 만으로 19세부터 가능하다.
입력
배우 김유정이 나이 때문에 대통령선거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유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세요? 투표하셨어요? 언젠가는 만 18세도 투표할 수 있는 나이가 오길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비글미 넘치는 영상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유정은 운동화를 귀에 대고 "여보세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올해 만 18세다. 투표는 만으로 19세부터 가능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