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세 무색…김사랑의 동안 비주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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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연기자 김사랑(40)이 최강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세월이 멈춘 듯한 변하지 않은 청순미로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한장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블랙 컬러의 시스루 의상을 입고 뒷짐을 진 채 수줍게 미소 지었다. 살짝 내린 앞머리는 동안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돋보이는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의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15년 종영한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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