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김석하 부총장 학원사태로 사표수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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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단국대는 20일 최근 학원사태와 관련, 학사담당 김석하 부총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공덕룡 교수(영문과)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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