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향해 뛴다 … 청소년대표 엔트리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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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개막하는 세계청소년(17세 이하)축구선수권대회(핀란드)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이 1일 파주국가대표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윤덕여 감독은 24명의 훈련 멤버 중 고교생 4명을 제외한 20명의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미국.스페인.시에라리온과 D조에 속한 한국 대표팀은 4일 출국한다. [파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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