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개장 앞둔 파리 난민 수용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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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8일(현지시간) 개장을 앞둔 프랑스 파리 난민 수용소 앞에 국제 자선단체 엠마우스의 자원봉사자들이 서 있다. 난민들이 시내 곳곳에 불법 텐트를 꾸려 난민과 시민 간의 갈등이 있었던 파리는 이 수용소에 10일부터 최대 400명의 난민을 이주시킬 예정이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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