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신한은행, 미얀마 양곤에 지점 첫 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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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5면

신한은행은 미얀마 양곤에 국내 은행 최초로 지점을 개설하고 2일 개점식을 열었다. 신한은행은 2013년 미얀마에 대표사무소를 설치한 뒤 3년 만에 현지 금융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아 지점을 열었다. 이로써 신한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20개국 147개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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