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일본 총무상·1억총활약상 야스쿠니 참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무상과 가토 가쓰노부 1억총활약 담당상이 19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두 사람 모두 아베 측근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