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문부상 망언관련|민추협서 항의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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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추협은 28일 의장단 회의를 열어 일본교과서 왜곡문제 및 이와 관련한「후지오」 일본 문부상의 망언, 지문날인사건 등을 논의한 끝에 태윤기·박종태 부의장, 신민당의 박일·김영배 의원 등 4명을 주한 일본 대사관에 보내 항의의 뜻을 전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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