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포토] 8강전 앞두고 마스크 쓰고 벨루오리존치 공항 도착한 축구대표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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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공항에 도착한 류승우 등이 게이트를 벗어나고 있다. 벨루오리존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축구 8강에 오른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오는 13일 열리는 온두라스와의 8강전 전을 앞두고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공항에 도착했다. 황희찬, 손흥민(왼쪽 둘째) 등이 게이트를 벗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벨루오리존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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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축구 8강에 오른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이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공항에 도착했다.
날씨변화에 따른 감기예방 등을 위해 마스크를 쓴 선수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오는 13일 열리는 8강전에서 한국은 온두라스와 대결을 한다.

신인섭 기자 벨루오리존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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