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제 폭탄 터진 상하이 푸둥공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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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푸둥공항 에서 12일 사제 폭탄이 터져 필리핀인 1명 등 4명이 다쳤다. 남성이 터미널 C프론트에 놓아둔 맥주병 폭탄이 폭발했으며 범인은 그 뒤 자해해 중상을 입었다. 무장 경찰이 수속 카운터 바닥에 엎드린 채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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