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통령 후보였던 먼데일 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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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민주당대통령후보였던 「먼데일」상원의원의 고명딸 「엘리노·먼데일」양(25)이 영화의 주역으로 등장, 「먼데일」 가에 대한 화제를 다시 불러들이고 있다.
20세때부터 배우를 지망, TV드라머의 단역, 에어로빅댄스의 선생등을 해왔던「엘리노」양은 최근 『여름직업』 이란 영화에 주인공으로 등장, 촬영을 끝냈다.
브론드 미인으로 장난기가득한 눈길을 가진 「엘리로」양은 미인이라기 보다 귀여운 얼굴을 하고있으며 연기력도 상당히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포커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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