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이글스 단장 노정호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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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프로야구 빙그레이글스는27일 단장에 노정호씨, 대표이사에 오재덕씨, 실행이사에 이영재 씨를 각각 선임했다.
이글스는 또 타격코치에 정연회(41)경남대감독을 확정했다.
이글스는 지난11일자로 자본금 5억원으로 독립법인으로 발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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