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윤현민, 황당한 잠버릇 "자다 일어나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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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내딸 금사월'의 윤현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언급됐던 그의 잠버릇도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윤현민과 정경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경호는 윤현민의 매력에 대해 "윤현민은 잠꼬대가 재미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경호가 "자다 일어나서 대사를 외우더라"고 밝히자 윤현민은 "그때는 부담감이 커서 잠꼬대를 많이 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윤현민은 '내딸 금사월'에 함께 출연했던 백진희와 열애설에 휩싸여 논란이 되었으나 소속사에서 "연인이 아니라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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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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