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올해의 ‘탑 헬리건’ 송영일 준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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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11일 “이터널(Eternal) 부대 소속 송영일(사진) 준위가 올해 육군 항공사격대회 개인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전투헬기 조종사인 ‘탑 헬리건’으로 뽑혀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송 준위는 1500피트(약 460m) 상공에서 1.75㎞ 떨어진 지상 표적에 로켓을 명중 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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